맑은내일의 양파껍질차는 거부감없이 누구나 편하게 마실수 있어 넘 좋아요~ 사실 양파라는 선입견에 냄새가 강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에 망설였는데 한모금 넘기는순간 넘 고소하고 맜있어서 그때부터 계속 양파껍질차만 찾게되네요. 6살 손녀도 맛있다고 물대신자주 찾네요. 누구나 편하게 마실수있는 맑은내일의 양파껍질차 주위 모든분들에게 권하고 싶네요~~